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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_상장회사

대한민국 코스피지수 종가기준 사상최초 5000포인트 돌파의 의미

by With주신 2026. 1.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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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27. 화요일 대한민국 코스피 지수가 드디어 종가기준 5000포인트를 넘어서 장이 마감되었습니다. 코스피지수와 관련된 여러 가지 이야기를 한번 해볼까 합니다. 

 

코스피 지수의 정의 역사

한국의 증권시장은 크게 유가증권시장과 코스닥증권시장으로 양분이 되어 있습니다. 흔히 상장회사라고 하면 이 두가지 시장에 상장되어 있는 회사들을 말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상장, 공시 규정 및 상법상으로도 여러 가지 측면에서 차이가 많습니다. 

코스피지수는 정확하게 말하면 한국거래소의 유가증권시장의 종합주가지수를 의미합니다. 

한국거래소에 각 시장이 양분되어 있고 이에 따라 코스피 종목회사는 '한국상장사협의회'에 회원이 되고 코스닥에 상장되어 있는 회사는 '코스닥협회'의 회원으로서의 자격을 가지게 됩니다. 

 

코스피는 시가총액 지수로 1980년을 100으로 기준으로 하여 1983년부터 지정이 되었습니다. 따라서 코스피지수가 대한민국 유가증권 상장사의 종합주가지수 역할을 하게 된것이 2026년 기준으로 43년이 된 것이죠. 

 

코스피지수의 산정방식은 현재시점의 전체 시가총액을 기준시점의 전체 시가총액으로 나눈값을 백분율로 표시됩니다. 

군사정부부터 이재명정부까지의 종기기준을 보면 아래와 같습니다. 노무현정부 임기 말기에 무려 173% 코스피지수가 급등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저금리, 달러약세에 따른 글로벌 유동성 증가, 중국의 고도성장 및 한국대기업 구조조정 경쟁력 회복 등의 영향이라고 분석됩니다. 외부적인 호황이 견인차 역할을 하였던 것입니다. 

출처. 니무위키

 

코스피 종가5000 돌파의 의미

출처. 연합뉴스

뉴스에 의하면 대한민국 증권시장이 저평가되어 있는 이유는 첫째, 남북한 대치구도로 전쟁리스크에 따른 지정학적 요인과 둘째, 재벌기업 위주의 순환출자 구조를 가지고 있는 오너리스크 및 지배구조의 불명확화, 셋째, 주가조작 및 정경유착에 따른 주식시장의 신뢰성 상실, 마지막으로 국민연금 등 국가기관의 투자 플레이어들이 외국 주식을 국내 주식보다 더 많이 매수, 보유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우리나라는 다 아시는 바와 같이 대통령의 영부인이 주가조작을 하고도 무협의를 받는 나라입니다. 외국에서 봤을 때는 말 다한 거라고 봐도 무방하겠습니다. 

좌우지간 이런 상황에서 때마침 반도체 대표주자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주도적으로 지수상승을 견인하였고 이는 AI시대에 접목되면서 HBM 대량 생산이 가능한 삼성전자, SK하이닉스로 그 수혜가 고스란히 오게 된 것입니다. 

외국인의 매수세가 크게 늘면서 21대 대통령 정부에서 주식시장의 저평가로 인해 성장성과 비젼을 발표하면서 주식시장의 흐름이 완전히 바뀌었던 게 코스피 5000 돌파의 핵심적인 영향이 아니었나 생각해 봅니다.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상법 개정

이재명 정부에 들어서 개정된 상법개정 내용을 살펴보면 아래와 같은데 대부분 주주가치를 제고하는 측면, 회사의 투명경영을 위한 감사위원 사외이사 선임요건을 강화하는 내용들입니다. 지금은 공시의무가 아니지만 ESG 경영 공시의무화와 현재 시행 중인 내부회계관리제도가 강화되면 회사의 경영투명성과 신뢰도는 점점 더 올라갈 것입니다. 

1차 개정상법 2차 개정상법 3차 개정상법(案)
     
     

 

한국의 코스피 PER는 평균 22.5배수준, PBR은 1배 수준으로 PER은 선진국대비 높거나 비슷한 수준이지만, PBR은 미국의 경우 4.8배, 대만이 3.7배에 달하기 때문에 코리아디스카운트가 아직도 존재하고 있음을 짐작할 수 있습니다. 

 

작년 2025년 이재명 대통령이 코스피 5000을 넘을 것이라고 했을 때 실소의 목소리들이 많았는데 일축되었을 거라 생각이 되네요. 

이제 코스닥지스 3000 돌파를 공개석상에서 발표하면서 코스닥시장의 사상 최고치를 갈아치울지 지켜봐야 할 것 같네요. 

 

오늘은 코스피 5000지수 돌파의 역사적인 대한민국 증권시장을 살펴봤습니다. 

현명한 주식투자를 이어나가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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